제목 ㈜토킹어바웃, 국내외 서비스 고도화로 글로벌 MCN 사업 강화




2021.05.24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토킹어바웃(대표: 김현우)에서 국내외 MCN(멀티채널네트워크)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사업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토킹어바웃은 크리에이터 영입 및 관리, 자체 채널을 통한 광고 제휴뿐만 아니라 국내 크리에이터를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육성하기 위한 자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채널 분석 및 타 채널 진출을 진행해 MCN과 크리에이터 간의 윈윈(Win-Win) 전략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독 및 홍보 이벤트 진행, 블로그 기자단 모집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속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크리에이터 고유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확장하여 국내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유튜브나 광고 콘텐츠에 한정돼 있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역량을 서비스화 ·콘텐츠화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구축하여 국내 MCN비즈니스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기반을 다진 다음에는 채널 분석과 콘텐츠 기획, 유튜브 CC 자막 번역 등을 통해 점차 해외 시청자 층을 넓히게 되고, 유튜브로 진출하기 어려운 중국의 경우 중국 내 플랫폼을 이용해 해당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미 올 초부터 ㈜토킹어바웃은 20팀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중국 유명 플랫폼인 빌리빌리(哔哩哔哩)에 진출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오칸비디오(好看视频), 시과 비디오(西瓜视频)까지 진출하기 위해 본사에 중국인 직원을 채용하고 현지 법인 설립을 진행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MCN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토킹어바웃 MCN 담당자는 “기존 MCN 비즈니스는 유명 크리에이터 영입, 제휴 광고 영업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토킹어바웃은 크리에이터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강점과 역량에 주목한다”며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이 담긴 IP를 적극 활용하여 그들의 영향력을 해외까지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토킹어바웃은 파트너십을 맺고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명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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